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KBO 골든글러브/비판 및 논란 (문단 편집) === [[2006년]] === * 포수 부문 || 이름 || 경기 || 타석 || 타율 || 안타 || 홈런 || 타점 || OPS || WAR || 비고 || || [[진갑용]] || 110 || 424 || 0.288 || 103 || 6 || 41 || .742 || 3.24 || '''금지약물 복용 경력''' || || 홍성흔 || 119 || 408 || 0.287 || 112 || 10 || 56 || .743 || 3.65 || || 아예 이건 2005년보다 더 심하다. 전년처럼 진갑용, 박경완, 홍성흔의 3파전인데 셋 다 비슷한 공격을 기록했다. 박경완은 규정타석을 채우지 못했으니 박경완은 제외하더라도 자세히 들여다 보면 진갑용이 타율에서 0.001 앞선것 빼고는 홍성흔보다 나은 점이 하나도 없다. 즉, '''구장 보정 빼고, 약쟁이라는 사실을 무시하고 봐도 홍성흔이 성적 면에서 조금 앞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약쟁이란 사실은 무시된 채 우승 프리미엄으로 골글만 채갔으니 이 당시 기자들의 수준이 잘 드러난다. --사실 지금도 그렇지만-- * 외야수 부문 || 이름 || 경기 || 타석 || 타율 || 안타 || 홈런 || 타점 || 비고 || || [[박한이]] || 126 || 567 || 0.285 || 134 || 6 || 43 || || || [[박용택]] || 126 || 534 || 0.294 || 140 || 16 || 64 || || || [[제이 데이비스]] || 117 || 479 || 0.284 || 118 || 21 || 74 || || 이용규 이택근은 거의 확실했고 나머지 한자리 싸움. 일단 박한이가 박용택보다 앞서는 스탯이 타석수/출루율/득점빼면 다 밀린다. 타율/홈런/타점/안타, 심지어 도루도 박용택이 많았다. 데이비스는 이때 리그 극투고시즌에도 불구하고 21홈런으로 리그 3위를 기록했다. wRC+로 보면 데이비스는 147.3, 박용택은 140.2, 박한이는 128.9였고, WAR로 봐도 박용택은 5.06으로 리그 5위, 데이비스는 WQR 4.98로 6위, 박한이는 4.89로 리그 9위였다. 하지만 박한이가 한국시리즈 우승에 득점왕 타이틀이란 버프가 있는지라 수상에 좀 더 유리하게 작용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